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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프로 캐디 장종학, 박성현 스윙 드라이버 동영상, 박성현 전인지
2016 LPGA 애비앙 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박성현 선수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선두 전인지에 2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공위 3위였던 펑샨샨(중국)은 2라운드에서 무려 버디를
6개를 잡고 보기2개로 막아 4타를 줄여 박성현 선수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요.
박성현 프로 캐디인 장종학씨가 아주 잘 맞는다며 찰떡 궁합을 과시했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22세입니다.
앞으로 유망한 골프선수인데요.
장타여왕으로 불리는 그녀는 기부천사도로 유명하답니다.
이번 애비앙 챔피언십을 통해 내년 미국 진출에 대한 희망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일단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자 프로골퍼임에도 엄청난 비거리 샷으로 유명한데요.
2015년 기준 드라이버 비거리 1위(244.28 야드)를 기록했답니다.
또한 2015년 상금랭킹에서도 2위인 7억 3,669만원을 거머쥘만큼 엄청난 실력의
보유자이기도 하면서도 기부를 잘하는 기부천사로도 유명합니다.
박성현 선수가 꾸준하게 성적을 잘내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녀의 프로 캐디인
장종학씨도 한 몫을 한다는 이유도 있다는데요.
장종학 프로 캐디는 2016 에비앙 챔피언십 원정길에 박성현씨와 같이 함께 했는데요.
그녀는 장종학 프로 캐디와 궁합이 잘 맞는다면서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캐디를 대동하고 가는 경우는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이 유일한데요.
장종학 캐디와 함께해서 마음이 편하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 선수는 박성현 선수하고는
동갑내기 만 22살입니다.
체격 조건도 좋고 스윙도 좋은 두 선수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마지막 조로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인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각각 1,2위를 다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박성현 선수의 스위 드라이버 동영상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박성현 선수와 그의 프로 캐디인 장종학씨에 대해 알아보고 박성현 선수 스윙
드라이버 동영상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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